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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를 담기까지, '지구로운'

작성자 admin

작성일 2026. 07. 20 16: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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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유농업회사법인이 브랜드 '자연그대로 지구로운'의 제품을 개발하며 가장 먼저 세운 원칙은 단 하나였다. 
"무엇을 더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더하지 않을 것인가"였다.

시중의 많은 가공식품이 맛과 보존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첨가물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해유농업회사법인은 정반대의 길을 택했다.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무첨가, 무감미료, 무팽창제, 무조미료라는 네 가지 원칙을 세우고, 이를 충족하지 못하는 원료와 공정은 처음부터 배제했다. 
최근 소비 트렌드로 떠오른 'Zero 트렌드'에 발맞춘 이 방식은, 단순한 유행을 좇기 위함이 아니라 브랜드가 지향하는 '자연 그대로'라는 가치를 제품에 온전히 담기 위한 선택이었다.

원료 선정에서도 타협은 없었다. 생산 설비 내에서 취급하는 모든 원물은 100% 국내산 유기농 인증 제품으로만 엄선했다. 
이는 원가나 수급 편의성보다 품질과 안전성을 우선한다는 회사의 원칙을 그대로 보여준다. 
특히 지역 청년 협동조합 '해유협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원료 소싱 과정에서부터 지역 농가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며, 안정적이고 투명한 공급망을 만들어가고 있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해유농업회사법인이 가장 중요하게 여긴 질문은 "이 제품이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가까운가"였다. 
첨가물로 맛을 보완하는 대신, 좋은 원물이 가진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레시피와 공정을 다듬어 나갔다. 
이 과정은 시간이 더 걸리고 수율은 낮아지지만, 그만큼 소비자에게 더 정직한 제품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의 판단이다.

㈜해유농업회사법인은 앞으로도 원료 선정부터 공정,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자연그대로'의 원칙을 지켜나가며,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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